about us & vision

교회 소개 & 비전

가정, 교회,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치노밸리 아름다운 교회

걸어온 길

2018

1월 – 모교회인 로렌하이츠 아름다운교회(고승희 담임목사)에 개척위 조직

10월 – Vessel of Hope Community Church와 임대 계약

11월 4일 – 모교회의 4부예배 형식으로 첫 예배

12월 23일 – 전교인 수련회 (Palm Spring)

2019년 – 하나님 마음에 합한 교회 되게 하소서

  2월 8-10일 – 개척 부흥회 (주명식 목사-템파베이 열린교회)

2월 10일 – 분립 개척 예배 (조준민 담임목사 외 15명)

2월 10일 – 서민수 목사, 장세환 전도사 임명

3월 4일 – 이은수 목사 초청 찬양 집회

4월 1일 – 김일국 전도사 임명

4월 14일 – 전교인 야유회 (Ayala park)

5월 11-12일 – 전교인 수련회 (Conifer Camp)

8월 18,25일 – 제 1회 아행가 세미나(아름답고 행복한 가정 만들기 – 정회성 목사)

9월 25-26일 – D3 전도 세미나

10월-11월 – 8주간 매일 기도회, 1회 연합 심야 기도회

12월 3일 – D3 전도축제 (안창천목사, 이카림원장)

12월 15일 – 조영석 목사 찬양집회

12월 21-22일 – 송년 온천여행 (Palm Desert)

2020년 –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

1월 11-12일 – 새벽이슬 청년부 동계 수련회 (Conifer Camp)

1월 12일 – 방주교회 지교회 개척 (서민수 목사)

2월 10일 – 개척 1주년 감사예배 및 장세환 목사안수식

3월 11일 – 전교인 성경퀴즈대회
코로나 팬데믹

3월 22일~  – 마스크/쌍화탕 무료 나눔 행사 진행

4월 1일 – 변수성 전도사 임명

6월 25일 – 8주간 에스더 구국기도회

7월 25-26일 – 제 1회 아자 아자 캠프 (Joshua Tree National Park)

7월 31-8월1일 – 온라인 부흥회 (문광현 목사- 백석대)

8월 12,20,27일 – 그리스도인의 묵상 (예수 전도단 오대원 목사)

8월 14-15일 – 승급주일 캠프

9월 ~ 10월 – 40일 말씀 암송 행진

9월 7-8일 – 전교인 수련회 (Hurkey Creek Campground)

9월 – 권리 포기 특강 (권기호 목사)

11월 13-14일 – 2회 연합 심야 기도회

2021년 – 너는 복이 될지라

1월 6,13,20일 – 세계관 특강 – 연세대학교 김재능교수

1월 17일 – 3000시간 기도 운동 선포

2월 14일 – 창립 2주년 감사예배

2월 24일 – 김남용 교수 초청 감사 나눔 온라인 특강 (3회)

가정이 천국과 같이 즐거운 곳이 되게 하는 것이 우리의 비전입니다.

가정이 작은 천국이 되게 하며 예배의 가장 작은 단위가 되게 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가정 예배를 실천하도록 권합니다. 교회에서 거룩해 보이지 않는 어른은 없습니다. 하지만 진정 거룩해야 하는 곳은 가정입니다. 어떻게 자녀에게 부모의 거룩을 보여 줄까요. 예배자로 살아야 합니다. 언어와 모든 생활에서 경건한 부모를 보고, 자녀들은 믿음의 진정한 유산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한 교회의 비전은 그 교회의 시대적 사명 인식과 환경적 요인으로 결정됩니다. 하지만 개척교회의 경우는 위의 두 요소와 함께 목사 개인의 인생 여정과 더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저와 우리 교회의 비전 역시 예외가 아닙니다. 70년대 초반부터 어머니와 단 둘이 신앙생활을 했던 저로서는 온 가족이 함께 교회에 나오는 집안이 너무나 부러웠습니다. 가정을 꾸린 이후에는 우리 자녀들에게 믿음을 유산으로 남기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정이 소중하기 때문에 오랜 시간 동안 가정 사역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먼저 늘 공사중인 내 자신의 모습으로 힘들어 합니다. 그렇다고 도망갈 수 있는 일도 아닙니다. 가정을 떠나서는 모든 것이 무의미 하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문제의 대안이 되게 하는 것이 우리의 비전입니다.

교회 교육은 두 분야로 나뉩니다. 기성세대와 차세대 입니다. 기성세대는 간증이 풍성한 교회가 되기를 꿈꾸고 있습니다. 눈물이 있어야 합니다. 수고의 눈물 만이 아니라 회한의 눈물과 치유의 눈물도 필요합니다. 차세대들에게는 자신들이 이 시대 이 자리에 하나님이 보내시는 선물로 인식케하는 것부터 필요합니다. 스스로 타인들의 선물이 될 수 있는 이타적인 자녀로 키워 나가는 것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그들이 21세기의 다니엘, 에스더가 될 것입니다.

서른이 다 되어 갈 즈음 저는 중국으로 박사과정 유학을 갔습니다. 제 인생의 2막이 열린 것입니다. 처음에는 약 4-5년 정도 살다가 올 요량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곳에서 무려 17년을 살게 되었습니다. 꿈에도 생각지 않았던 계획이었습니다. 해외 생활은 저에게 참 많은 변화를 경험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해외에서 교육과 관련된 일들을 하면서 사람이 변하게 되는 작은 원리들을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특별히 차세대들의 변화에 더 민감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이 마음으로 그때 그 아이들을 가르쳤더라면 하는 안타까움이 있기에, 미국에서 한글학교 교장으로 섬기는 동안은 긍정적인 많은 열매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인생과 세대를 변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은 교회입니다.

선교와 이웃 사랑으로 주의 날을 앞당기는 것이 우리의 비전입니다.

가진 것 중의 일부가 아니라 버거울 만큼 선교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기 원합니다. 교회 안의 역량을 우리만의 잔치로 소진하기 보다 더 넓은 세상으로 확장해 나갈 것입니다. 선택과 집중, 그리고 이것을 지속할 수 있는 인내를 겸비하기 원합니다. 이것이 우리 교회의 존재 의미이기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중국이라는 곳에서 17년을 살아 온 제 인생에 선교라고 하는 단어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것입니다. 이제는 북한, 중국 그리고 중앙 아시아를 넘어 이슬람까지 보는 넓은 눈을 갖게 되었습니다. 현재 우리 교회가 위치한 이 LA 지역은 다양한 민족들이 살고 있습니다. 특별히 많은 중국인들과 우리 동포들 그리고 그들과 결혼한 한국인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들을 품는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새로운 일을 만드는 것 만큼이나 중요하게 기존에 좋은 모델로 선교 사역을 감당해 온 모 교회와 함께 하나님 나라 확장의 일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또한 지역 사회 안에서는 이웃 사랑을 실천함으로 그들의 필요를 조금이나마 채워갈 수 있는 교회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억지로나 인색함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힘에 겹도록 하는 교회가 되기 원합니다. 훗날 우리 교회가 혹시 사라진다 했을 때 하나님은 물론, 지역의 사람들이 아쉬워 할 만큼의 존재가 되고자 합니다.